㈜우성하이텍, 스마트팜 시장 선도 … 국내외 소비자 러브콜 이어져
㈜우성하이텍, 스마트팜 시장 선도 … 국내외 소비자 러브콜 이어져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4.08.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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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ㆍ하드웨어 자체 생산으로 폭넓은 제품 출시
사후 관리 철저해 고객 만족도↑ 
우성하이텍 전경
우성하이텍 전경

㈜우성하이텍(대표 이기주)이 국내 스마트팜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 양산에 본사를 둔 우성하이텍은 1991년 세계 최초로 시설원예 전동개폐기를 개발한 기업으로, 당시 농업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며 국내 스마트 농업을 이끄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성하이텍은 농업인들의 ▲생산성 향상, ▲안정성 확보, ▲간편한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이에 부합하는 기기를 연구·개발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예 산업 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시설원예 작물 재배 환경제어에 탁월한 연구진과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자체 생산하는 등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자연환기 제어 시스템을 비롯해, 보온재 및 커튼 제어, 스마트 원격제어, 복합환경제어, 양액 공급기 등 다양한 시스템 구성 기기와 각종 환경 센서, 편리 부품 관련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수행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전남 순천 대대동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허민구 대표는 “우성하이텍 제품을 3년간 사용해왔는데, 아직까지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며, “제품 구매 당시 여러 회사의 제품을 비교한 끝에 우성하이텍 제품을 선택했는데, 타사 대비 다양한 구성품과 신속한 AS 서비스로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성하이텍의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주 우성하이텍 대표는 “농업과 농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의 방침 아래, 시설원예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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