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 매화나무에는 져버린 꽃 향기를 머금은 황매실이 한 가득 맺혀 있고 경작과 재식의 때를 보내고 거두는 농민의 얼굴에는 수확의 기쁨이 한 가득 맺혀 있다. 전북 김제시 금모래마당 농장에서 농장주 조성천(63), 김연화(60) 부부가 황매실을 수확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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