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서비스 시간 단축 프로그램 ‘한분일분’ 시행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국내 서비스 시간 단축 및 품질 제고를 위한 ‘한분일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동공업은 70년 서비스 노하우와 전국 166개 서비스 거점을 통해 12시간 이내 서비스 완료를 목표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농업 추세가 1인당 경작 면적이 넓어지면서 농번기에 더욱 신속 정확하며 수준 높은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커져가고 있다. 이에 ‘12시간 서비스 대응 TFT’, ‘서비스 직영점 및 인력 확대’, ‘50시간 무상점검 확대’ 를 골자로 한 고객의 1분까지 생각해 고객 서비스 시간 단축하겠다는 의미의 ‘한분일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대동공업 유장영 서비스본부장은 “탄탄한 인적, 물적 서비스 네트워크와 노하우로 대동공업의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농번기 때는 1분 1초가 중요하기에 좀 더 신속한 수준 높은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자 이번 정책을 운영하게 됐다”며 “제품의 기능과 성능 이상으로 인정 받는 대동만의 서비스로 고객의 브랜드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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